3월26일 미르,아띠 한달간의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걱정했던 것은 기우
우리 미르, 아띠 보던순간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고 아띠는 흥분하여 눈이 충열되고
미르는 실례도~~~~ㅎㅎ
미르 아띠야 아직 잊지 않고 있었구나...
강지훈샘으로 부터 최종교육 점검 및 당부 전달중~~
미르, 아띠야 고생 했다
가자 집으로~~~~~
집으로 오는 중간에 우포늪을 구경하려고 했으나 미르,아띠는 출입을 제안하여 둘째가 같이 놀고 있고
집사람과 둘이 우포늩 구경~~~~
드디어 집에 도착
첫날밤은 가족과 함께~~~~
미르,아띠야 잘해야지
엄마 애가 탄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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