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이기를 하다보면 체벌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
무조건 좋게만 해서는 훈련을 제대로 할 수 없기에 피할 수 없는 방법이다.
개를 꾸짖을 때는 겅한 억양으로 '안돼!' 라고 하며, 손바닥으로 박수를 쳐서 주위를 환기 시키거나, 신문지를
말아서 가볍게 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절대 개를 죽기살기로 때리면 안된다.
물론 화도 나겠지만 말 못하는 동물을 길들이는 것은 애당초 쉬운일이 아니다.
어린아리 3~4세 정도의 지는지수밖에 안되는 개를 길들이네는, 말을 반복하다 보면 화가나서 몽둥이를 드는
경우도 생길 시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참고 가르쳐야만 한다.
길들이기 과정에서 상과 벌을 줄 때는 그때그때 해야만 한다.
잘해도 그 당시에 칭찬을 해주고 못해도 그 상황에서 꾸짖어야지, 지난 후에 상과 버을 주면 개는 기 이유를 모
를 수 있다.
밖에 방금 들어온 주인을 보고 꼬리를 흔들며 반겨 주는 개를 주인은 뜯겨진 구두를 보고 화가나서 꾸짖었다면
개는 주인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과 개의 차이 조금 서로 이해하자 !
[출처] 수원이삭애견훈련소 http://www.esac2000.co.kr
출처 : 한국의 미소 삽살개
글쓴이 : 장연[화랑/청룡:서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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