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진 후부터 땅이 얼기전 또는 해동 후부터 새눈이 트기전에 나무주위를 둘러파고 퇴비와 복합비료를 충분히 시비한다 (1주당 퇴비 6키로,복합0.4키로)
그런데 수세나 지력을 감안해서 시비를하고 과시비할 경우는 부작용이 있다
복합비료와 퇴비를 적당량 시비 한다.
매실나무에는 내년을 위해서 밑거름을 주고 4월경에 복합비료로 웃거름, 또
7월경에 복합비료로 2차웃거름을 준다.
사과나 배등은 11월 하순부터 3월 중순 사이에 주면 된다.
낙엽 활엽수의 경우 잎이 떨어져 생육이 정지된것 같으나 땅속에서는 뿌리가 끊임없이 생육 활동을 하여 겨우내 영양분을 축적 하였다가 따듯해 지면 지상부로 영양분을 밀어 올려 잎이 피고 꽃이 핀다.
또한 참고 적으로 낙엽이 진 요즘
임도에 심어 놓은 단풍나무등 조경수에 산림 조합에서 덩어리로 된 비료를 나무마다 몇 알씩 묻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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