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줄기를 자르기전의 모습입니다. 5월 9일 심을 당시 모습
두번째사진은 16일(심고 일주일만에 적심을 하였음-모종이 충분히 길때)
세번째사진은 적심하여 3일지난 후의 모습(잎사귀 바로 위에서 새싹이 나고 있는 상태
4번째 사진은 5월23일 찍은 사진 곁가지가 충실하게 나오고 있는 상태
5번째는 2차적심을 하기 바로 직전에 찍은 사진임(5월31일 2차적심을 하였음)
2차적심은 곁가지 첫째 잎사귀(떡잎모양을 포함하여 두번째(4장)에 또 잘라줍니다.
그러면 적심이 완료된것입니다.
국화의 적심순서입니다. 자르기전의 국화모종에서 자르고 난 후의 국화! 그리고 두번째 자른 상태의 모습입니다. 4~5개를 남겨 두고 자를경우(정상적인 경우)5개정도의 곁가지가 나옵니다. 그러면 다시 한달 후쯤에 적심을 하게 되는데 10개의 곁가지가 나오게 됩니다. 그럼 가을에 10송이의 충실한 국화를 보실 수 있는것입니다.
출처 : 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김광호(동해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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