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균핵병 및 오디이

 

 

뽕나무이 하고, 균핵병이 같이 와서 농사는 망쳐 버린 모양이다.

 뽕나무 "이"라고하는 곤충의 분비물 

효과가 있는 약제로써는 DDVP가 잘 듣는다.

살충제로써 예방차원으로써 봄에 잎이 좀 나왔을때 한번 쳐 주는 것도 좋을듯 하다.

 

특히 뽕나무에는 살충제 말고 균핵병이 있는데 오디 하얗게 되면서 딱딱하게 굳게되는 병은 더 예방을 잘해야 한다. .

균핵병은 곰팡이 균으로서 작년에 걸렸던 오디가 땅이나,썩은 줄기, 잎에서 월동하여 오디가 맺힐무렵 옵겨온다.

치료하는 농약은 없은며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른봄 생석회 300평당 300kg정도로 땅을 소독 하고 톱신-m으로 눈이 트기전에 땅과 나무에 살포한다.

그리고 뽕잎이 500원짜리 동전만큼 클때 실바코,혹은 굿타임 등으로 한번더 살포한다. 

오디를 수확하고 한번 더 살포하면 좋을듯 하다.

 

균핵병에는 석회유황합제를 나무및 주위땅에도 방제를 하여야 한다,

요즘은 농약방에가면 법제 되어있는 유황을 구입할수 있다.

아마 한병에 5말타서 치는것 같든데 3그루면 한병이면 된다.

특히 나무주위땅에 잘 방제를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