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자재

[스크랩] 도료(Stain&Paint)

아로마(사곡) 2011. 12. 8. 20:2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  료(Stain&Paint)

 

마감재를 보호하고 착색, 광택하여 외관의 미적효과 증가시킨다.(발수, 방부, UV차단)

 

* 유동체(희석제)에 따른 분류

 ① 수용성(유동체가 물) : 건조시간이 짧다, 시공성 좋다.

 ② 유성(유동체가 석유 증류액-신나) : 건조시간이 길고 가격이 비싸다.

* 침투방법에 따른 분류

 ① 침투성 도료(Stain) : 재료에 침투하여 도막형성(목재 多사용)-통기성, 균열, 할열, 박리 小

   - 발수제

   - 발수성 보존제(발수제+방미제)

   - 용제계 반투명 착색제

   ex) 씨라테코(유성)-외장용, 콘솔란 스테인(수용성)-내장용, 올림픽스테인(유성)-외장용,

       아우로 스테인(유성&수용성)-내․외장용 등


 ② 도막형 도료(Paint&Overcoat) : 재료에 표면에 도막형성(석고보드 Wall, 인테리어 多사용)

   - 안료 : 색소

   - 전색제 : 도료속에서 색소를 분산할수 있는 투명한 액체상의 물질(접합제+용제+첨가제)

              ․ 접합체(중합체) : 물체의 표면에 잘 붙착하게 하며, 부풀음, 갈라짐, 벗겨짐 원인

              ․ 용제 : 도료의 유동성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

              ․ 도막의 성능을 향상시키기위해 소량첨가(ex 건조제, 분산제, 경화제, 방부제 등)

   - 유동체(희석제) : 물(수용성), 신나(유성)/비율 30~45%, 라텍스 페인트 30% 미만

   - 도료 : 안료+중합체-표면에 고착되어 건조된 다음 부동상태의 연속성 피막을 형성

                      물체를 오염이나 부식으로부터 보호하여 미적효과 줌

   ex) 콘솔란 오버코트(수용성)-내․외장용, 씨라프로쿠어(수용성)-내․외장용, 아우로페인트-내장용


* 마감재료의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① 도포횟수 : 기본 2회 도장원칙(재료에 따라 1회 도장 있음)

 ② 도포기구 : 천, 브러시, 분무기,

 ③ 재마감처리 사이의 기간 : 년간, 장마철 등

 ④ 재면의 풍화조건에 노출되는 정도(장소) : 바닥, 벽체, 처마부분

 ⑤ 지역적인 기후 조건 : 일교차 큰 곳, 일조량 많은 곳, 비가 많이 오는 곳 등


※ 목재관리 방법

 ① 생재의 경우 초기 도장재를 사용하여 최소 6개월 정도 경과한 후 목제 자체 과잉 수지성분이

    (탄닌산, 송진류) 자연 배출하도록 한 후 세척하여 오일 스테인을 바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다. (건조가 된 목재는 오일 스테인만으로 도포처리가 가능하다.)

 ② 목재가 변색되고 때가 타게되면 목재 전용 세척제를 사용하여 노후된 도료와 때, 곰팡이를

    제거후 오일 스테인을 도포한다.

 ③ 기존의 데크도장은 1~2년이상 지속이 어렵다. 세척 후 재도포 해야된다.(사이딩은 3~4년)

 ④ 방부목에도 오일 스테인 도장을 하여 사용년도 향상 시킨다. (방부목은 곰팡이에 대한 저항성이 없다.)

출처 : 통나무집 세상
글쓴이 : 협객(강남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