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랑쐐기나방, 복숭아순나방 발생이 많던데 농약을 한번쯤은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
약제는 스토네트를 추천한다.
스토네트는 진딧물 전문약제인 "아타라"와 나방류 전문약제인 "주렁"의 혼합제 로서
과수류에 발생하는 모든 해충을 방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토네트는 입상수화제라 보관이 편리하며 필요한 량만 덜어쓰시고 뚜껑을 잘 닫아 보관후
내년에 사용하면 된다.
10.08.09. 14:37 -과수박사
진딧물: 코니도
노린재: 스미치온, 빅카드-니코틴계, 스미치온-유기인계, 명타자-합성피레스로이드계//
농약사용은 농약사의 조언을 참조는 하되 동일계열의 반복사용보다는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장기적인 방제계획 하에 농사를 지어야 한다.
실제 농약은 어떤게 우월하다고 할 수 없고, 오남용에 의하여 병해충이 저항성을 확보하거나
기상상태에 따른 장단점이 있다.
비가 자주오고 습한 올 해같은 날씨는 명타자 유탁제가 좀 괜찮을 것으로 본다
체리나무 잎과 오디 나무 잎을 벌레가 먹어 치우는데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디프수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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