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의 윤선생님 아이들~~~
산반무늬 터리풀이 자리를 잡으면서 무늬의 화려함이 더한다.
흑진주라 보내주신 애가 보라사피아가 피었다.
구밥무늬 우산나물 무늬는 소멸성인것 같다. 내년 새촉의 무늬를 기대해야 될듯~~~
걱정했던 팔각무늬는 새잎을 올리고 잘 자란다.
병아리난초, 프리늄도 꽃을 보여준다.
'사곡 전원생활 > 사곡의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국-1 (0) | 2021.06.14 |
---|---|
에레뮬러스(사막의 촛불) (0) | 2021.06.13 |
나리-2 (0) | 2021.06.11 |
6월의사곡 뜨락 -4(퓨젼) (0) | 2021.06.11 |
6월의 사곡뜨락-3 (수국) (0) | 202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