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설날도 벌써 해가 넘어간다.
올 한해도 가정의 건강과 행복한 시간들이 함께 하기를 기원해 본다.
곤이가 모닝 퇴근후 울산서 출발하여 앞으로 한시간쯤 후 도착이다.
다녀간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무척 기다려진다.
올해는 조금더 절약하고 보다 더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현주는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책임감있는 가장이 되는 모습을 그려보며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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