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앞으로 화단이 있어 울타리 필요를 느끼지 않아 설치하지 않았는데 제초작업시 떨어질 위험이 있어 봉을 박고 로프를 쳐서 안전띠를 설치하고 몇년을 지냈는데 이제는 연구적인 보강이 필요해 작업을 진행하였다.
오전에는 데크지붕 물받이가 없어 설치 작업을 하였으며
식사후 팬스작업을 진행함.
저녁8시까지 야간작업을 진행한 병문동생에게 감사~
팬스자재비 150,000
창고 및 데크 물받이 600,000
인건비(창고,물받이,팬스) 5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