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의 물이 빠져 산딸나무 레몬엘로우에 영향을 미쳐 과습이 왔다.
이대로는 주변 나무는 과습에 노출돼 제대로 성장하기 힘들어
연못 새는 부위를 비닐 씌우고 몰탈하고 물이 빠지더라도 주변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작업을 하였다.
비가 예보돼 있었으나 몇일 지속되는 장마로 더 이상 늦출수가 없어 06시부터 작업시작
울 마눌님은 신선 놀음하러 07시부터 나간다.
혼자 열심히 하는방법밖에 없다.
6.27 두번째, 마지막 세번째 보수작업을 하고 문제점을 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