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이 한계에 있다보니 번식이 심한것들과 몇가지 키가 많이 크지 않은 나무도
석축사이에 심었는데 그중에 병꽃나무가 볼때마다 신경이 쓰였는데
그림이 좋지는 않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석축사이라 분을 뜨지 못해 뿌리채 뽑아 옮겼는데 잘 자리를 잡았으면 한다.
노랑해당화 공간이 협소해 캐어내고 무늬병꽃을 심었다.
나머지 무늬병꽃,붉은병꽃 각각1주씩은 거실 뒤 과수원쪽에 화단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쪽으로 이사 시켰다.
가을까지 자라는것 봐가며 가지 한개만 남겨 외대로 키울까 한다
올 봄에 심은 노랑해당화 세력이 엄청나다.
분을 아주크게 떠서 단풍나무가 있는 조금 높고 한적한 곳으로 옮겼다.
시달리지 않고 자리를 잘잡아 바래 본다.
황금조팝 앞에 숙근사루비아를 정리 했습니다.
이대로 풍성하게 키워 가을에 가지치기하며 수형을 잡아볼까 합니다.
이제 휴체라가 남았는데 고민~.
반그늘을 찾아 이사 시켜야 하는데 공간이 나오지 않아 조금더 생각을 해봐야 할듯 하다.
휴체라는 동쪽화단으로 자리를 결정하고 이동~
동쪽에 있는 노루오줌(아스틸베)은 휴체라를 이동한 중앙동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