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초를 할려고 마음 먹고 비가 올듯하여 일찍 서둘렀는데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는다.
어제 배송된 꽃을 심고 주변 정리하고 저녁에 처가 식구들 저녁식사 모임을 준비해야 할듯 하다.
거실 창가로 보이는 단풍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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