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사인 디딤돌 작업도 끝나고 주변도 마무리 되어 조금은 여유있는 6월이 될것 같다.
장미 기세가 조금 꺽이니 석축사이 석암이 피기 시작 한다.
이제 에키네시아가 시작한다.
섬말나리도 소식을 주고~
올해는 과수밭에 부직포를 깔아 일을 많이 줄였다.
매실은 6주 심었다가 나눔하고도 많이 남아 두주만 남기고 캐냈다.
감
피자두
바이오체리
사과
우리가 제대로 노동의 댓가를 지불해주는 효자 포도
요즘 샤인머스켓 이 좋다고 해서 품종를 바꾸기위해 사이사이 심고~
배
약을 많이 않하니 석류는 충해에 거의 먹지 못한다.
체리를 수형잡는다고 해년마다 강전정 했더니 올해 처음 열매가 열렸는데
그것도 겨우 셀수 있을만큼 ~~^^
비파
올해는 고추는 자급자족 하고자 건조기를 구매하고 100주를 심었다.
잘 돼야 될텐데 ~^^*
옥수수도 심고
감자도 잘자라고 있다.
전원생활 6년만에 제대로 밭농사 짓는것 같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