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 22일 주변에서 토목공사 진행중이라 흙을 받아
그동안 생각중이던 데크아래 화단을 만들었다.
조금씩 잔디밭이 줄지만 햇빛을 좋아하지 않는 야생화을 심을 공간을
만들었다는 마음에 뿌듯해 진다.
햇빛을 싫어하는 호스타가 먼저 자리를 잡았다
봄이 되면 하나씩 이사를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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