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미르,아띠 가출

아로마(사곡) 2018. 7. 21. 03:29

7.18일 산속을 헤메다 진디기엄청 붙여오고

7.19일 논두렁으로 을 헤메다 빠져 머드샤워하고

연이틀 두놈이 가출하여 사고치고

찾으러 다녀봐야 잡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고 들어 오면서 땡볕에 찾으러 다녀 고생~

연이틀 두놈 목욕시키느라 고생~

울 마눌 요즘 일거리 만났다.^^

7.20일은 힘든가 탈출구 찾으러 다니지 않는다.

 

관절이 좋지 않은 미르는 이틀동안 무리했는지 다르를 절고 다니네요. 걱정

두놈 어제는 군기 잡았다.ㅎ


 

 



'사곡 전원생활 > 미르·아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극정성~~~~  (0) 2018.08.06
개팔자가 상팔자~  (0) 2018.07.23
퐁이의 인사  (0) 2018.07.08
미르생일  (0) 2018.06.15
6월의 미르,아띠  (0)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