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일 산속을 헤메다 진디기엄청 붙여오고
7.19일 논두렁으로 을 헤메다 빠져 머드샤워하고
연이틀 두놈이 가출하여 사고치고
찾으러 다녀봐야 잡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고 들어 오면서 땡볕에 찾으러 다녀 고생~
연이틀 두놈 목욕시키느라 고생~
울 마눌 요즘 일거리 만났다.^^
7.20일은 힘든가 탈출구 찾으러 다니지 않는다.
관절이 좋지 않은 미르는 이틀동안 무리했는지 다르를 절고 다니네요. 걱정
두놈 어제는 군기 잡았다.ㅎ
7.18일 산속을 헤메다 진디기엄청 붙여오고
7.19일 논두렁으로 을 헤메다 빠져 머드샤워하고
연이틀 두놈이 가출하여 사고치고
찾으러 다녀봐야 잡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고 들어 오면서 땡볕에 찾으러 다녀 고생~
연이틀 두놈 목욕시키느라 고생~
울 마눌 요즘 일거리 만났다.^^
7.20일은 힘든가 탈출구 찾으러 다니지 않는다.
관절이 좋지 않은 미르는 이틀동안 무리했는지 다르를 절고 다니네요. 걱정
두놈 어제는 군기 잡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