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려했던 철쭉을 뒤로하고 몇 가지 야생화들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5월2일
몇가지 모종을 사서 심은 놈들과 작년에 씨앗을 뿌린 매발톱 몇놈들이 꽃을 보여 준다.
번식이 심해 귀퉁이로 자리를 잡아 줬더니 지난 겨울에 추웠는지 아직 꽃을 준비하는 애들이 더 많다.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저먼아이리스도 꽃을 보여 준다
5월5일
작년에 심은 클레마티스~~~
빨강,분홍,토종으아리,시발디,시계초 등을 울타리 팬스에 올리기 뤼해 심었더니
겨울을 이기고 고맙게도 싹을 올려 스스로 펜스를 타고 간다.
이렇게꽃을 피운놈도~~~ ^^
자란
패랭이
매발톱
미스김라일락이 만개하여 향도 좋고 이쁘다
조그만 일년생 묘목을 세 주 사서 심었더니 저렇게 자라서 꽃을 피워 이뿐짓을 한다.
한 주는 병문에게 보냈더니 향이 좋고 이쁘다고 자랑 한다. ^^
루비벨
5월8일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작약
5.9
5.10
5.13
분홍차가푸룩스가 이쁘게 피었다
5.14
5.15
5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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