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보다 따뜻 한거 같다.
미르가 퇴비 보관해 둔곳을 올라서 밖으로 나가
퇴비을 옮기면서 조금 빠른감이 있지만 유실수에 거름을 하였다.
내년에도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를 바라면서~~
귤나무 짚으로 보온
유실수 퇴비 주기 위하여 준비
마눌님 열심히 포도나무에 토비를 준다~^^
12.8 미르,아띠가 거름에 입을대 왕겨를 사서 덮었다.
산마늘도 왕겨로 보온 했다
동치미담기 위하여 무우도 수확
파종이 늦어 무우가 많이 자라지 못했다.
무우청도 데크아래 말리기 위하여 걸었다.
이제 올해 농사는 모두 마무리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