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자연파 클럽 헤어마인드의 리시리 헤어 컬러링 트리트먼트로 쉬운 염색 리시리만의 바르는 염색을 체험해 보겠습니다.
저의 머리 상태입니다.
염색한지 약 2주가 조금 지나고 있습니다. 새치를 염색해줘야 할 시기입니다.
흰머리가 희끗 희끗 보이고 있습니다.
리시리 제품을 손에 잡고 처음 받을때 생각보다 작아보였지만 5~10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리시리 트리트먼트를 뜯습니다 (진한갈색)
냄새가 올라오는지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근데 그런 냄새는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나 인체에 무해한지 직접 맨손으로 바르는 염색을 하기로 했습니다.
천연 헤어염색, 리시리 천연염색약을 손바닥에 충분히 덜어냅니다~
"리시리 헤어 칼라링 트리트먼트"는 천연다시마와 천연식물의 산성색소를 주원료로 한 "염모료"이며
이는 화장품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두피 가려움증, 모발손상 등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리시리는 손에 자극은 없었습니다.
바르는 염색약 리시리를 머리에 발랐습니다.
리시리를 머리를 바르면서 느낀점은 자극이 없다!!! 였습니다. 자극이 없는 천연염색약이라니!!
리시리는 그리고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리시리로 골고루~ 뒷머리도~ 바르고
리시리를 손으로 바르고 리시리 염색이 함께 되어진 듯한 손의 상태...ㅠㅜ
수숩을 어찌하나 정말 걱정 많이했습니다ㅎㅎ
리시리를 다 바른 후 머리 사이 사이 흰머리가 올라오는 부분들을 리시리 전용 빗으로 정리 해줍니다.
머리 사이 사이를 리시리 전용 빗으로 흰머리, 새치가 보였던 부분을 거울로 보면서
정성스럽게 리시리 전용 빗으로 빗 질을 시작합니다.
리시리로 염색하기 위해 바르고 사이사이 빗질을 하면서도 자극이 없고 냄새가 안나서 집중하기 편했습니다~ ^^
리시리가 묻은 손을 물로 씻고 비누칠을 하니 !!!
짜잔!!! 정말 깨끗하게 !!!리시리 염색이 깨끗하게 씻겨 내려갔습니다.
리시리로 직접 손에 덜어내서 발라도 기분이 좋고 안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손톱사이에 낀 리시리는 조금 씻기 힘들었습니다.
손을 씻은 후 리시리를 받을때 함께 온 헤어캡으로~ 20~30분정도 기라렸습니다.
리시리 염색을 하면서 시간이 짧으면 염색이 잘 안 될수도 있으니 충분히 기다렸습니다.
천연염색 리시리 헤어 컬러링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도포 후 기다리면서 냄새가 나거나 눈에 전혀 자극이 없었습니다.
기존의 염색약은 암모니아 성분으로 눈이 아리거나 눈물이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리시리 천연연색은 눈이 나빠지거나
각막에 부장용이 일어나는 걱정을 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게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리시리 염색 트리트먼트를 사용 충분히 기다린 후 머리에 흐르는 물로 염색물이 없어질 때까지 충분히 헹구어 주었습니다.
헹굼은 찬물로 해주면 더 좋답니다~ ^^
사용 후 말린 머리 상태입니다. ^^
제 머리결은 가늘고 힘이 없어 드라이도 잘안되고
빨리 머리가 뻗치는 편인데
리시리로 염색한 후 부터는 머리에 볼륨도 생기고 윤기도 나며 부드러워져
머리손질하기 정말 편해졌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염색제는 냄새때문에 며칠씩 고생했는데 리시리염색트리트먼트를 사용후엔
걱정거리하나 덜었답니다.~ ^^
냄새없고 머리결을 정리해주어 무엇보다 좋았구요
리시리 고마워요~ ^^
이상 리시리 테스트 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테스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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