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사곡) 2018. 7. 8. 15:47

2018년 7월7일 곤이가 퐁이를 데리고 내려왔다.

견사있는 미르,아띠와 얼굴을 익히고 조심스럽게 견사 문을 열었다.

순딩이 미르,아띠 퐁이를 잘 데리고 논다.ㅎ

퐁이의 에너지에 미르,아띠가 오히려 귀찮아 한다.


 

 

 

 

 

 




안됨다고 말류하는 마눌을 안심시켜

미르,아띠를 믿고 조심스럽게 퐁이를 견사에 넣었다.

걱정은 기우

퐁이를 잘 데리고 논다. 오히려 퐁이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귀찮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