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사곡) 2018. 6. 3. 01:24

미르,아띠 기다려~~


 미르야! 이리와~~


영리한 미르

조그만한 틈만 있어도 귀신같이 찾아내 탈출해 애를 태운다.

건강하게 지내거라.

 

6.3 오일스텐 작업 하느라 빠쁜 하루다.

테이프 감았던 자재도 놀이기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