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사곡) 2018. 6. 3. 00:19

 

 

 

 

 

 


 

 

 

 

 

 

 

 

 

6월2일 인데도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다.

미르까지 탈출해 찾으러 다니고 울타리보수 작업까지 힘든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