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미르,아띠 냄새가 심해서~~
아로마(사곡)
2017. 7. 12. 08:51
미르,아띠 마지막 목욕이 6월 삽이좋아 정모때라 냄새가 심해 울 마눌님
목욕을 시킨단다.
안 출근준비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데
울 마눌 장사~~~~
목욕을 안할라고 집으로 숨은 두놈을 간식으로 유혹해
아띠를 체포해 먼저 목욕 시작~~
여유롭게 지켜보던 미르 체포~~~
먼저 목욕 끝낸 아띠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