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사곡) 2017. 3. 27. 13:15

매일아침 마눌님 애들 간식 챙겨 나간다.

커피와 함께~~


먹을것 있으면 그냥 주지

앉아 엎드려,기다려는 왜해?  ^^
두놈들 하나 먹어 보겠다고~~^^

아띠는 많은 것을 미르에게 양보하지만 먹을것을 양보하는 일은 없다.
같이 주면 둘이 싸우니 둘이 떼어놓는다.


목뼈 하나씩 맛나게 씹는다.

이렇게 아침을 미르,아띠와 함께 시작한다.
저는요,거실에서 TV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