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사곡) 2017. 1. 19. 20:28




다리가 좋지 않아 묶여 있는 미르가 좋아 보였나

요즘 아띠가 스트레스를 받는가 보다.


질투가 만든 상황인지

관심에 표현인지

전혀 실수를 하지 않던 아띠가 견사에서 일을 봐

몸이 지저분해 둘다 목욕 시켰다.

 

 

목요후 주방을 탐색중닌 미르~~^^

 


아띠도 목욕 끝나고

빗질중~~~

이놈들 한게 뭐 있다고

퍼져 있다.~~~

 

 

 

 

  


 미르는 더운지 창가에서 자리를 잡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