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사곡) 2016. 10. 3. 03:10

온실 월동준비 하러 나왔다 사면쪽 잡초가 많이 보여 제초작업을 시작하였다.

그동안 비가 와 땅도 젖어있고 날씨도 흐려 일하기 좋은 날이다.

미르,아띠 두놈은 심심했나 한자리씩 잡고 우릴 감독 한다.

 

 

 

 

미르는 넓은 자리를 잡았으나

아띠는 미르에게 밀렸는가 나무틈에 머리만 내밀고 있다.

이뿐 껌딱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