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사곡) 2016. 9. 28. 11:33

오늘 울 아띠 생일이다.

저녁에 수육삶아 준다고 했는데 마눌님 하루종일 마늘 심는다고 하더니 힘들어 그냥 넘어가 서운하다.

아띠는 빗질 하면 얌전히 있는데  미르는 가만히 있지 않으니

 마눌님 혼내니 아에 드러누워 몸을 맡r긴다.~~~^^
울 아띠는 귀때기와 씨름중~~~





오늘도 돼지 귀때기 한개씩 들고 씨름한다.






울 미르 이뿐짓~~~
먹순이 아띠는 귀때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