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놀고싶다~~~
아로마(사곡)
2016. 7. 17. 17:49
여우들이 이제 한구멍에서 고개만 네밀고 데리러 오나 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ㅎㅎ
간식 하나 먹어 보겠다고 기다려~~~~
잘한다. 미르.아띠 ㅎㅎ
엄마 재롱 부린다.
미르,아띠야 호응좀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