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사곡) 2016. 6. 20. 22:01


영리한 아띠~~~

울 미르는 눈치보며 놀아주기를 바라보나 아띠는 시꺼먼히 보이지 않지만 문앞에까지 오기전에는

내다 보지도 않는다.


울미르도 얌체다, 앞발만 내밀고 있다,ㅋㅋ


아띠야 수박 맛있냐?ㅎㅎ

울 미르는 재주 넘고~~~^^







아띠야 꽃 향기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