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곡 전원생활/미르·아띠 이야기
보기 힘든 미르 눈 (2016.5.16)
아로마(사곡)
2016. 5. 16. 19:50
좀처럼 보기 힘든 미르의 눈~~~
집사람이 머리를 묶어 줬는가 본다. 그래도 눈을 좀처럼 마주치지 않는 미르인데...
오늘같이 사진찍을 기회까지 주는 것은 우리집와서 제가 본것은 처음인것 같다.ㅎㅎ
미르야!!! 이쁘다~~~^^
오늘 하루 고생했다고 기분 맞춰 주냐?.ㅎㅎ.
집사람이 애들과 놀면서 찍은 사진... ^^

퇴근을 반기는 미르의 눈~~~^^


얘기하지 않아도 먼저 눈을 맞추는 우리 아띠~~
이뿐 우리 아띠는
지난 겨울에 삽사리야 홈피 대문에 올라와 아직 상부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ㅎㅎ
